•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아영, 하연주와 외모 비교 굴욕 “오늘 물 좋다고 했잖아”

신아영, 하연주와 외모 비교 굴욕 “오늘 물 좋다고 했잖아”

기사승인 2014. 10. 23. 09: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ㄹㅇㅁㄴ
신아영이 하연주와 외모 비교를 당했다.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에서 장동민은 상황극을 연출하며 웨이터로 변신해 부킹하듯 신아영에게 다가갔다.

장동민은 “우리 동네 최고 에이스 미모”라고 신아영을 소개했으나,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버럭하며 화 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동민이 하연주를 같은 방식으로 소개하자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정말 좋다”며 하연주를 칭찬했다.

이에 신아영이 “나 들어왔을 때는 물 좋다는 이야기 없지 않았냐”고 분노했고, 최연승은 “미안해”라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