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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 어떻게 생겼나? 한눈에 보는 안드로이드5.0 “롤리팝” 인터페이스 10선

롤리팝 어떻게 생겼나? 한눈에 보는 안드로이드5.0 “롤리팝” 인터페이스 10선

기사승인 2014. 10. 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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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의 IT 게이트]
다음달 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5.0버전 롤리팝의 인터페이스가 공개됐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새단장한 롤리팝의 인터페이스를 공개했다. 롤리팝은 기존보다 한층 더 세련되진 구성으로 컬러풀하게 구성된 점이 돋보이는데 이는 ‘매터리얼 디자인’의 미적 감각 스타일을 도입한 것으로 일관된 느낌의 생성과 유동적인 애니매이션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비쥬얼적인 기능 강화 외에도 롤리팝은 새로운 알람 기능과, 배터리 절약 모드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기기의 보안등도 지원한다.

L1
파워세이버 모드시 오렌지 색상의 네이게이션과 상태바가 나타난다.

L2
롤리팝은 스와이프 한번으로 퀵셋팅(빠른 설정) 메뉴에 도달해 배터리 잔량을 보여준다.

L3
퀵셋팅 메뉴의 토글키는 플래시와 스크린 캐스트 옵션도 제공한다.

L4
새로운 지메일 앱은 아웃룩과 야후 계정과 호환이 가능하다.

L5
와이파이 연결이 불규칙해도 롤리팝은 사용자의 셀룰러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본값으로 설정해 인터넷 연결을 잃지 않는다.

L6
알람관리 시스템의 개선이 돋보인다. 볼륨 슬라이더로 사용자는 알람레벨을 설정할 수 있다.

L7
새로운 캘린더 기능도 지원한다.

L8
새로운 키보드와 함께 다양한 이모티콘도 추가됐다.

L9
구글의 검색기능은 인터페이스 어느 부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L10
시계 배경 색상은 시간대에 따라 계속 변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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