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02401002646600151661 | 0 |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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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3사가 24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예약 판매에 약 10만명이 몰렸다.
SK텔레콤은 30분만에 약 1만대 예약 판매량이 마감됐다. SK텔레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2차 예약 판매에 돌입하며 오프라인은 계속 접수가 가능하다.
KT도 사전 예약 개시 30분만에 5만명의 고객이 몰리면서 온라인 예약이 마감됐다. KT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올레샵(shop.olleh.com)을 통한 2차 예약 가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중단 없이 예약 가입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도 예약 판매 돌입 이후 20만에 2만명의 고객이 몰렸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예약 판매 마감 없이 계속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