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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결혼, 악플러 강력조취...예비신부 독일에서 포착 ‘가냘픈 몸매, 디자이너’

신정환 결혼, 악플러 강력조취...예비신부 독일에서 포착 ‘가냘픈 몸매, 디자이너’

기사승인 2014. 10. 3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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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결혼, 악플러 강력조취...예비신부 독일에서 포착 '가냘픈 몸매, 디자이너'/신정환 결혼

신정환 결혼에 악플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신정환은 악플에 강력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환은 30일 한 매체를 통해 "날 욕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백번이라도 드릴 말이 없다"면서도 "예비신부와 그 가족들은 욕하지 말아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내 잘못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받는 모습을 볼 수 없다"며 "도를 넘는 악플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12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친인척과 측근만 모아 결혼식을 올린다.


신정환과 백년가약을 맺는 예비 신부는 12살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 출신의 일반인이다.


과거 신정환과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예비 신부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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