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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6 버스터리드 탈락 “생각했던 것보다 큰 사랑 받았다”…임도혁 슈퍼세이브

슈스케6 버스터리드 탈락 “생각했던 것보다 큰 사랑 받았다”…임도혁 슈퍼세이브

기사승인 2014. 11. 0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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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6 버스터리드 탈락 "생각했던 것보다 큰 사랑 받았다"…임도혁 슈퍼세이브

'슈스케6' 버스터리드가 탈락, 임도혁이 슈퍼세이브로 생존했다.


3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서는 김필, 곽진언, 송유빈, 장우람, 임도혁, 버스터리드의 네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모든 무대가 끝난 후 이어진 탈락자 발표에서 버스터리드의 이름이 호명됐으며 곧이어 임도혁이 탈락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회의 끝에 슈퍼세이브 혜택을 임도혁에게 부여했다.


버스터리드는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의 지지로 사랑을 받았다. 큰 힘이 됐다"며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스케6 버스터리드 탈락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스케6 버스터리드 좋았는데 아쉽다", "슈스케6 버스터리드 탈락, 호불호 많이 갈리는 도전자였는데", "슈스케6 버스터리드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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