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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최자, 유재석의 ‘설리’ 간접언급에 당황…“일어나지 않을 일”

‘나는 남자다’ 최자, 유재석의 ‘설리’ 간접언급에 당황…“일어나지 않을 일”

기사승인 2014. 11. 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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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최자, 유재석의 '설리' 간접언급에 당황…"일어나지 않을 일"

최자가 연인인 설리 언급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힙합, 그리고 록을 사랑하는 남자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다이나믹 듀오와 이윤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록을 하는 자신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썸녀에 대해 고민이라는 한 방청객의 사연에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게스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최자에게 상황을 제안했고 "난 너처럼 노래 부르고 힙합하는…"이라고 말하다가 "최자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 아이고 의미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자 설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아직도 설리 언급에 당황해 하는구나", "최자 설리 언급 유재석 센스있다", "최자 설리 잘 만나구 있군"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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