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이지연 친분에 질투심 폭발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이지연 친분에 질투심 폭발

기사승인 2014. 11. 01. 15: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남남북녀' 김은아가 양준혁과 이지연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양준혁 김은아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는 양준혁과 김은아가 신혼집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의 집에는 양준혁과 20년 넘게 친남매처럼 지내는 이지연이 방문했다. 양준혁과 이지연이 반갑게 인사를 나눈 모습에 김은아는 표정이 굳었다.


김은아는 양준혁에게 "오빠도 결혼하고 지연 언니도 결혼했는데 '이 둘은 대체 뭐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