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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극한알바’ 박명수, 유리창 닦다 겁에 질렸네 “나 살려줘”

‘무한도전 극한알바’ 박명수, 유리창 닦다 겁에 질렸네 “나 살려줘”

기사승인 2014. 11. 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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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극한알바' 박명수, 유리창 닦다 겁에 질렸네 "나 살려줘"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무한도전 극한알바' 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한도전 극한알바' 편 촬영 중에 있는 박명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유리창을 닦고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무한도전 극한알바' 편 촬영 중 찍힌 것으로 MBC 관계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날 따로, 혹은 같이 전 지역에서 '극한알바' 특집을 촬영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명수는 서울 여의도 모 빌딩에서 건물 유리창을 닦는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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