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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지각, 평소와 다른 오프닝 ‘설마’ 했는데…벌써 세번째 “일어나보니 6시40분”

전현무 지각, 평소와 다른 오프닝 ‘설마’ 했는데…벌써 세번째 “일어나보니 6시40분”

기사승인 2014. 11. 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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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민서 기자 = 전현무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벌써 세번째이다.


전현무는 21일 오전 7시 '굿모닝FM 전현무 입니다' 생방송 스튜디오에 제 시간에 도착하지 못했다.


결국 방송 초반 전현무는 전화연결을 통해 진행했다. 전현무는 "어제 녹화가 늦게 끝나 세번째 지각을 하게 됐다."며 "작가가 6시10분에 전화해줬는데 다시 잠들어 눈을 떠보니 40분이 넘었더라"고 상황 설명을 했다.


전현무는 이어 "핑계 될 수 없지만 죄송하다. 혼자 사니까 깨워줄 사람이 없다"고 사과했다.


전현무 지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현무 지각, 잊을만하면 존재감 과시하시는 분", "전현무 지각, 지각의 아이콘 달성", "전현무 지각, 굿모닝 FM이 평소와 다른 오프닝을 한다 99% 전현무 지각"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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