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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용석의 고소한19’, ‘미생’ 특집 준비…박대리·재무부장 출격

[단독] ‘강용석의 고소한19’, ‘미생’ 특집 준비…박대리·재무부장 출격

기사승인 2014. 11. 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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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포스터

 tvN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미생' 특집을 준비한다.


21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6일 방송되는 '강용석의 고소한19'에서는 매회 시청률을 갱신하며 tvN 드라마의 역사를 쓰고 있는 '미생' 특집으로 준비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미생'만을 다루는 특집으로 진행된다. '미생'에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을 비롯해, 요르단에서 있었던 촬영지 뒷 이야기, 촬영 비하인드 이야기, '미생' 속 세트장 방문기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극중 박대리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최귀화와 재무부장 역의 황석정이 출연해 '미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관계자는 "최귀화와 황석정의 입담이 남달랐다. 즐거운 녹화였다"며 기대를 전했다.


한편 '강용석의 고소한 19'는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시사, 문화 중 가장 핫한 이슈만을 골라 통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사 랭킹쇼다. '미생' 특집은 오는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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