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케이트업튼 ‘SNL’ 돌연 출연 취소, 제작진 “사정으로 아쉽게도 불참”

케이트업튼 ‘SNL’ 돌연 출연 취소, 제작진 “사정으로 아쉽게도 불참”

기사승인 2014. 11. 23. 14:1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의 'SNL코리아' 게스트 출연이 불발된 가운데 제작진 측이 입장을 전했다.


tvN 'SNL코리아' 측은 23일 "당초 생방송 꽁트에 카메오 출연 예정이던 케이트 업튼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불참하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에 'SNL코리아' 측은 생방송을 앞두고, 생방송 대본을 수정했고 손승연, 스윙스, 김지현, 안녕바다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케이트 업튼을 대신해 "사정이 생겨 참석하지 못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