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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싯의 규칙이란, 서로의 마음 알아가는 감성 보드게임 “게임 방법은?”

딕싯의 규칙이란, 서로의 마음 알아가는 감성 보드게임 “게임 방법은?”

기사승인 2014. 11. 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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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싯의 규칙이란, 서로의 마음 알아가는 감성 보드게임 "게임 방법은?" /사진= SBS '상속자들' 방송 캡처
 보드게임 '딕싯'의 규칙이 화제다.

'딕싯'이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간다는 '감성형 보드게임'의 시초로 불리고 있다.

'딕싯'의 규칙의 방법은 이야기꾼을 1명 정한 후 이야기꾼이 게임 참여자들의 카드와 본인이 내려는 카드를 잘 섞는다. 

이어 이야기꾼이 카드를 뒤집어 놓은 후 자신이 내려는 카드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한다.

이에 설명을 들은 참여자들은 이야기꾼이 말하는 카드를 맞춰 점수를 받는 게임이다.

한편 '딕싯'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소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딕싯의 규칙 소식에 누리꾼들은 "딕싯의 규칙 처음 들어보는데 "딕싯의 규칙, 감성형 보드게임이라고?" "딕싯의 규칙, 상속자들에서 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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