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윤후 외삼촌 김기조씨 화제, 모델 출신 다운 큰 키+준수한 외모 ‘시선집중’

윤후 외삼촌 김기조씨 화제, 모델 출신 다운 큰 키+준수한 외모 ‘시선집중’

기사승인 2014. 11. 24. 05: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윤후 외삼촌 김기조씨 화제, 모델 출신 다운 큰 키+준수한 외모 '시선집중'

'아빠 어디가' 윤후 외삼촌 김기조씨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이하 아빠 어디가2)에서는 성동일, 김성주, 정웅인, 안정환, 류진, 윤민수 여섯 가족들이 친구 친척 이웃과 함께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운동회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민수 윤후 부자는 단짝 친구인 지원이, 윤후의 외삼촌인 김기조씨를 초대, 팀을 꾸렸다.


윤후의 외삼촌인 김기조씨는 큰 키와 훤칠한 외모로 시선을 주목받았다. 이에 윤민수는 "모델 출신인 윤후의 외삼촌"이라고 소개했다.


윤후 외삼촌 김기조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외삼촌 김기조씨 멋있어요", "윤후 외삼촌 김기조씨 내 스타일인데 나이가...", "윤후 외삼촌 김기조씨 윤후 엄마 김민지씨 느낌 나네 닮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