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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아내 이현영, 걸그룹 시절 모습 눈길 “강성진이 반할만해”

강성진 아내 이현영, 걸그룹 시절 모습 눈길 “강성진이 반할만해”

기사승인 2014. 11. 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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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아내 이현영, 걸그룹 시절 모습 눈길 "강성진이 반할만해" /사진=JTBC '집밥의 여왕' 방송 캡처
 배우 강성진 아내 이현영의 과거 걸그룹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영은 지난 9월14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 과거 걸그룹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현영은 "남편과 나이트에서 우연히 두 번 만나고 나서 사귀게 됐다"며 "연애 당시 연습생이었는데 구리 집에서 망원동 연습실까지 매일 차로 출퇴근을 시켜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희 남편은 제가 연습생만 하다 말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데뷔하고 나니 오히려 대견해 했다"고 말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이현영의 걸그룹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과 다름없는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성진 아내 이현영 걸그룹 시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성진 아내 이현영, 걸그룹 시절 모습 보니 강성진이 반할만해" "강성진 아내 이현영 걸그룹 시절 모습, 우월하네" "강성진 아내 이현영 걸그룹 시절 모습, 지금이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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