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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26일 국악앙상블 로비음악회

금호아시아나, 26일 국악앙상블 로비음악회

기사승인 2014. 11. 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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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시작된 1회 로비음악회 모습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26일 오후 6시 15분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8회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로비음악회에서는 국악앙상블 ‘짙음’이 출연해 1시간가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짙음은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새로운 창작곡을 만들어 연주하는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 ‘아리랑’과 ‘창부타령’ 등 기존 민요를 새롭게 편곡한 곡을 연주함과 동시에 창작곡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광주 유·스퀘어에서도 26일 오후 6시부터 야외광장에서 혼성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출연해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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