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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줄리안, 광고모델로 제일 적합…왜?

‘비정상회담’ 줄리안, 광고모델로 제일 적합…왜?

기사승인 2014. 11. 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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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줄리안

 '비정상회담' 줄리안이 매력적인 광고 모델로 꼽혔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비정상회담 G10 대표와 게스트 김범수, 그리고 일일 대표로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가 출연했다.


이날 알바로는 "한국에 온 지 6년 정도 됐고 광고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MC들은 "광고 회사 다니면 '비정상회담' 이야기도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알바로는 "줄리안이 광고모델로 제일 괜찮은 것 같다"며 "줄리안은 이승기와 비슷한 이미지다. 아주머니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어서 냉장고 모델을 하면 잘 팔릴 거 같다"고 줄리안에게 호감을 보였다.


이에 줄리안은 알바로를 친구라고 칭하며 "정말 감사하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알바로는 "비지니스는 따로 얘기하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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