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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방앗간서 불…1000만원 피해

부산 한 방앗간서 불…1000만원 피해

기사승인 2014. 11. 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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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25일 오전 3시 40분께 부산시 남구의 한 방앗간에서 불이 나 떡을 만드는 기계와 냉장고 등을 태워 경찰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2층 건물 1층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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