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공현주, 발레복 입고 허니버터칩 인증샷 “귀한 선물 받았네요”

공현주, 발레복 입고 허니버터칩 인증샷 “귀한 선물 받았네요”

기사승인 2014. 11. 26. 14:4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배우 공현주가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는 화제의 과자 '허니버터칩'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발레리노' 촬영 중 받은 귀한 선물, 드디어 허니버터칩 맛을 알게 됐네요.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발레복 차림으로 허니버터칩을 품에 안고 촬영장에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공현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발레 타이즈에도  굴욕없는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현주 구하기 힘든 허니버터칩 선물 받았네", "허니버터칩보다 공현주 몸매가 더 부러워", "허니버터칩 맛이 궁금해"등이 반응이다.


공현주는 최근 중국 국민 MC 허지옹(何炅)이 진행하는 중국 호남TV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판빙빙'으로 소개되면서 중화권에서 '아시아의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공현주는 제이에스픽쳐스와 아신이 공동 제작하는 TV영화 '발레리노' (극본 정하나·연출 이민우)의 여주인공인 발레리나 지수연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