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 박상무 애정 과시, 과거 임신 모습 보니…아이는 누굴 닮았을까? / 사진-차다혜 아나운서 트위터 |
차다혜 아나운서가 남편 박상무 씨와의 애정을 과시한 가운데, 과거 그의 임신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결혼 3년차에도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하며 MC와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차다혜 남편 박상무씨는 씨스포빌 경영기획총괄 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11년 김현욱 아나운서의 소개로 차다혜 아나운서와 만나 열애 1년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차다혜와 박상무 부부는 슬하에 일남을 두고 있다.
이에 차다혜 아나운서의 과거 임신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한손으로 만삭의 배를 감싸며 거울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차다혜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만삭에도 변하지 않는 우월 미모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