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처럼 들린다구요?”....거짓말 같은 7가지 진실 “상상 그이상”

거짓말 같은 7가지의 진실 출처=/유튜브 캡쳐

이 지구상에는 사실이지만 거짓처럼 느껴지는 일들도 있고 반면 거짓이지만 사실인것 처럼 들리는 것들도 있다.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나 수수께끼 같은 현상들에는 대표적으로 UFO, 네스호 괴물등이 있지만 이런 대다수의 사람들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판별할 수 없는 현상들도 많다.

미디어 매체 비지니스 인사이더는 25일(현지시간) SNS Quora 포스트에 기재된 ‘거짓말 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사실’인 7가지를 공개했다.

◇ 방글라데시의 면적은 14만3998㎢로 인구는 약 1억5660만명이다. 반면 러시아 국토는 1709만8200㎢로 한반도의 78배, 방글라데시의 100배이상에 달하며 1억4350만명이다.

그러나 방글라데시에는 러시아 보다 약 1000만명 더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

◇ 1958년 에어포스는 B-47 스트라토제트기와 충돌했다. 당시 충돌로 놀란 기장은 조지아 해안에 수소폭탄을 떨어뜨렸지만 폭탄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고있다.

◇ 고대 BC 69년에서 BC 30년 동안 살았던 클레오파트라는 시기적으로 BC 2550년에 지어져 BC 2490년에 완성됐던 피라미드보다 1958년 설립된 피자헛에 더 가깝다.

◇ 핀란드와 북한사이에는 오직 한 나라만 존재한다. 이들 국가 사이에는 러시아가 위치해 있으며 국경도 각 러시아 도시와 마주하고 있다.

◇ 독일 제약업체 바이엘은 1890년대에 현재 마약류로 분류된 헤로인을 감기와 진통제등의 치료약으로 광고하며 판매했다. 헤로인은 이후 19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의해 금지됐다.

◇ 알래스카주는 미국내 최동단, 최서단, 최북단에 위치해 있다.

◇ 인도에는 미국의 대형체인 월마트의 평균 점포 크기 보다 더 큰 반얀트리 나무가 있다. 이 나무의 사이즈는 15만6000스퀘어피트(약4300평)로 월마트 평균 점포 크기인 10만5000스퀘어피트(약2950평)보다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