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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유영 버전, 20살 된 풋풋함 속 ‘섹시 댄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유영 버전, 20살 된 풋풋함 속 ‘섹시 댄스’

기사승인 2014. 11. 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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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유영 버전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유영의 '위글위글 댄스 스무살 버전'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헬로비너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헬로비너스 멤버 유영의 '위글위글 댄스 스무살 버전'이 공개됐다.


헬로비너스의 멤버 유영은 데뷔 이후 팀에서 줄곧 귀여운 막내이미지를 담당해오다 최근 19살 새 멤버 여름의 합류로 막내 탈출에 성공, 공개된 '위글위글' 댄스 영상 속 갓 성인이 된 스무살의 풋풋함과 더불어 여성스러운 성숙미를 선보이고 있다.


유영은 신장 171cm, 몸무게 49kg의 뛰어난 몸매와 헬로비너스의 대표 연기돌 다운 풍부하고 섹시한 표정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영은 SBS 드라마 '원더풀 마마'를 비롯해 MBC '엄마의 정원', '앙큼한 돌싱녀' 등의 드라마뿐만 아니라 여러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판타지오 뮤직은 26일 헬로비너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곡 '위글(Wiggle, feat. Snoop Dogg)'에 맞춰 위글위글 댄스를 소화한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직후 조회수 33만뷰를 기록하는 등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 영상에 네티즌들의 큰 관심이 모아졌다. 헬로비너스는 신곡 '끈적끈적'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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