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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예비신랑 윤상현, 꽃미남인 줄 알았는데 다부진 ‘짐승남’

메이비 예비신랑 윤상현, 꽃미남인 줄 알았는데 다부진 ‘짐승남’

기사승인 2014. 11. 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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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예비신랑 윤상현, 꽃미남인 줄 알았는데 다부진 '짐승남' / 사진=마리끌레르

가수 메이비와의 열애 사실이 전해진 배우 윤상현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윤상현은 과거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 짐승남의 면모를 가감없이 뽐냈다.


화보 속 윤상현은 촉촉히 젓은 상의를 입은 채 다부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친 메이비와 윤상현은 오는 2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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