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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금 A+로 하향-나이스 신평

대우조선해양 신용등금 A+로 하향-나이스 신평

기사승인 2014. 11. 2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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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용평가는 28일 대우조선해양의 장기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단기 신용등급도 ‘A1’에서 ‘A2+’로 한 단계 강등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차입 부담이 확대된 점, 조선 산업 전반의 높은 경쟁 강도로 불리한 시장환경이 지속하는 점 등을 감안해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 안정성이 과거보다 떨어졌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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