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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결별 천이슬 과거발언 지금보니 씁쓸 “양상국 여친으로만 안다…내 직업 몰라”

양상국 결별 천이슬 과거발언 지금보니 씁쓸 “양상국 여친으로만 안다…내 직업 몰라”

기사승인 2014. 11. 29.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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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결별 천이슬 과거발언 지금보니 씁쓸 "양상국 여친으로만 안다…내 직업 몰라"

양상국과 천이슬이 결별한 가운데 과거 천이슬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천이슬 소속사와 양상국 소속사는 "최근 부쩍 늘어난 스케줄로 개인활동이 많아지면서 멀어지게 됐다. 연예계 동료이자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천이슬의 과거 발언이 다시 재조명 받고 있다.


천이슬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 '지우고 싶은 연관 검색어가 있냐'는 질문을 받고 "천이슬 양상국 이용'이라는 검색어를 지우고 싶다"며 "나를 양상국 여친으로만 안다. 내 직업을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양상국 결별 천이슬 과거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상국 결별 천이슬 과거발언 지금보면 씁쓸하네", "양상국 결별 천이슬 과거발언 양상국 결별 천이슬 과거발언 많이 속상했었나봐", "양상국 결별 천이슬 과거발언, 안타깝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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