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메이비 윤상현 응원차 ‘SNL 코리아’ 현장 방문 ‘첫 동반출연 기대’

메이비 윤상현 응원차 ‘SNL 코리아’ 현장 방문 ‘첫 동반출연 기대’

기사승인 2014. 11. 29. 12: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메이비가 'SNL 코리아' 호스트로 출격하는 윤상현을 응원하기 위해 생방송 현장을 방문한다. 


윤상현은 29일 방송되는 tvN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나서 젠틀하고 멋진 모습과 아낌없이 망가지는 모습으로 마성의 매력을 발산한다.


메이비는 윤상현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방청할 예정이다. 연인 선언 후, 처음으로 생방송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모습은 어떨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시즌 5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오늘 방송에서는 욕쟁이 할머니로 깜짝 변신한 윤상현과 정명옥과 호흡을 맞출 '욕쟁이 에이젼시', 사랑꾼 윤상현의 면모를 보여줄 '갑동이', 원조 섹시 가수 채연이 출연하는 '가난한 사랑 노래' 등 다양한 코너가 준비 돼 있다. 


또 출산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던 ’SNL 코리아’ 크루 정명옥, 가수 채연, 김상혁, 곽한구, 황기순이 카메오로 총출동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SNL 코리아'는 2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