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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시청률 ‘파죽지세’…“무공해 예능, 전 연령층에 ‘공감대’ 이끌었다”

삼시세끼 시청률 ‘파죽지세’…“무공해 예능, 전 연령층에 ‘공감대’ 이끌었다”

기사승인 2014. 11. 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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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시청률 '파죽지세'…"무공해 예능, 전 연령층에 '공감대' 이끌었다"

삼시세끼 시청률이 눈길을 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삼시세끼' 7회 시청률은 평균 8.0% 최고 9.7%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삼시세끼는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전연령층에서 동시간대 1위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최지우, 이서진, 손호준이 다음주 게스트인 이순재와 김영철의 등장에 놀라는 마지막 장면은 이날 가장 높은 시청률로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삼시세끼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시청률 오를만해", "삼시세끼 시청률, 딱히 뜨거운 논쟁 없는 무공해 예능이라서 인정함", "삼시세끼 시청률 , 계속 올라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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