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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소유 몸매 부러워” 고백, 소유는 “혜리 애교 배우고파”

혜리 “소유 몸매 부러워” 고백, 소유는 “혜리 애교 배우고파”

기사승인 2014. 12. 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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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소유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은 걸스데이 혜리와 씨스타 소유가 서로에게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지난 16일 MBC 예능 페이스북을 통해 ‘가요대제전’을 앞두고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 했다 MC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요대제전’ 시상식에 관련해 물었다.


특히 서로에 대한 ‘혜리에게 소유란’ 질문에 혜리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몸매를 갖고 계신 소유 선배님~부럽습니다”라고 소유에 대한 부러움을 표시하며 “올 해 최고 대세 선배님!”이라고 답했다.


소유는 ‘혜리에게 소유란’ 질문에 “혜리는 애교가 정말 많은 것 같다”며 “MBC 가요대제전에서 혜리의 애교를 배워 보고 싶다”고 답했다.


소유는 이번 ‘가요대제전’을 통해 “새로운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보여드릴 준비를 하고 있다.멋진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예고했으며 혜리는 올 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썸띵(something)을 새롭게 편곡해 한층 더 성숙해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두 사람의 인터뷰는 MBC 예능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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