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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아들, 바빠 죽겠는데 임신? “격투기 준비, 가장 체력 좋을 시기”

윤형빈 아들, 바빠 죽겠는데 임신? “격투기 준비, 가장 체력 좋을 시기”

기사승인 2014. 12. 1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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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아들, 바빠 죽겠는데 임신? "격투기 준비, 가장 체력 좋을 시기"/윤형빈 아들

윤형빈이 아들이 생긴 시기에 대해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윤형빈·정경미 부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정경미는 윤형빈이 격투기 데뷔전을 앞두고 있을 때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정경미는 “그 때 사람들이 다들 얘기하기를 ‘(윤형빈이) 훈련 나가서 연습하기 바빠 죽겠는데 언제 아들을 가졌냐’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윤형빈은 “그 때가 (내가) 체력이 가장 좋을 때였다”며 “강인한 체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슥 하고 스치면 나올 때였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이야기에 MC 오만석은 “스치기만 했는데 아들을 임신했다는 이야기냐”고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이야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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