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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애교,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완성되다

혜리 애교,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완성되다

기사승인 2014. 12. 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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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애교,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완성되다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애교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혜리는 미모의 여고생 이예희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이예희는 미래의 칸의 여왕을 꿈꾸는 배우 지망생이지만 어색한 발연기를 펼치는 여고생으로, 이날 혜리는 단발머리에 큰 핑크리본으로 깜찍함을 더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진지희와 부딪히고는 큰 눈을 깜빡이며 얼굴 표정만으로 '괜찮냐고 물어봐줄래?'라고 표현해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혜리 애교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애교, 대박이다. 완전 귀여워",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애교 장면, 무한반복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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