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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에 나온 지리산 ‘산청딸기’

혹한에 나온 지리산 ‘산청딸기’

기사승인 2014. 12. 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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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산청딸기 수확3-1
올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18일 지리산 아래 산청군 산청읍 지곡마을 웅석딸기작목반 딸기재배 시설하우스에서 이춘형씨(55)가 딸기 수확에 한창이다.

산청 하이베드 시설 딸기는 친환경으로 재배되고 다른 지역보다 수확시기가 빠른 데다 당도가 높고 빛깔이 선명하며 저장기간도 길다. 일반 딸기보다 비싼 가격에 팔리지만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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