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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이선근 신임 총무 선임

관훈클럽, 이선근 신임 총무 선임

기사승인 2014. 12. 1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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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은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어 이선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을 제62대 총무로 선출했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이 신임 총무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베를린특파원, 논설위원, 국제경제부장, 정치분야 에디터, 경제분야 에디터, 경기취재본부장, 편집총국장 겸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관훈클럽 감사에는 김의겸 한겨레 디지털부문 기자, 정혜승 KBS 해설위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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