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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광규, 추운겨울 맞이하는 혼자남의 자세?!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추운겨울 맞이하는 혼자남의 자세?!

기사승인 2014. 12. 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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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삼시세끼'

MBC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모처럼 휴일을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준비했다.


평소 타고난 살림꾼이었던 김광규, 하지만 최근 빡빡한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좀처럼 집안일을 할 시간이 없었다.


결국 김광규는 황금 같은 휴일에 잔뜩 밀린 빨래부터 도시가스 검침까지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날, 김광규는 난생 처음으로 곰국 끓이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사골에서 의문의 초록색 물(?)이 계속 나와 결국 어머니에게 S.O.S를 요청했다. 과연 김광규는 맛있는 곰국을 맛볼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바이크족’ 김광규는 자신의 애마 바이크를 타고 위풍당당하게 거리로 나서 동네 주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노총각의 분주한 겨울 풍경은 오는 19일 밤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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