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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장관 “원전자료 유출, 진상 파악해야”

윤상직 장관 “원전자료 유출, 진상 파악해야”

기사승인 2014. 12.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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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원전자료유출 관련 사이버 위기대응 긴급점검회의02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수력원자력 대회의실에서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조 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자료유출 관련 사이버 위기대응 긴급 점검회의’룰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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