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미녀의 탄생’ 한예슬, 웨딩드레스 자태 화제…“여신 미모란 이런 것”

‘미녀의 탄생’ 한예슬, 웨딩드레스 자태 화제…“여신 미모란 이런 것”

기사승인 2014. 12. 21. 04:4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미녀의 탄생' 한예슬, 웨딩드레스 자태 화제…"여신 미모란 이런 것" /사진=SBS '미녀의 탄생' 방송 캡처
 '미녀의 탄생' 한예슬 웨딩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미녀의 탄생'에서는 사라(한예슬 분)와 태희(주상욱 분)가 결혼 준비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희는 사라에게 청혼했고, 사라가 이를 수락하자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리자고 말했다.

사라와 태희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고르기 위해 웨딩샵으로 갔다. 

사라는 어깨를 드러낸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태희 앞에 섰다.

사라를 본 태희는 "오래된 크리스마스 소원이 있었다. 내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는 소원. 이제 그 소원이 이뤄진 거다. 이렇게 예쁜 신부와 결혼하게 됐으니"라며 사라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감탄했다.

한편 '미녀의 탄생' 한예슬 웨딩드레스 자태에 누리꾼들은 "'미녀의 탄생' 한예슬 웨딩드레스 자태, 역시 한예슬이다" "'미녀의 탄생' 한예슬 웨딩드레스 자태, 나도 반했어" "'미녀의 탄생' 한예슬 웨딩드레스 자태, 여신 미모란 이런 것" 등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