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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부인 이교영 과거 발언 눈길 “성형안한 곳 찾는게 더 빨라”

우지원 부인 이교영 과거 발언 눈길 “성형안한 곳 찾는게 더 빨라”

기사승인 2014. 12.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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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부인 이교영 과거 발언 눈길 "성형안한 곳 찾는게 더 빨라" /사진=SBS 방송 캡처
 우지원 부인 이교영 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지원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지원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N '가족 삼국지'에서 우지원 딸은 "엄마가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며 "엄마가 실제 성격이 진짜 나쁘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교영 씨는 "남편은 아이 교육 지침서에 나와 있는 대로하는 편이다. 하지만 아이들과 여행지에서 3박 4일간 붙어있으면 나와 똑같이 돌변한다. 감정을 실어서 혼을 내거나 짜증을 낸다"고 설명했다.

이교영 씨는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보라. 솔직히 성형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며 성형을 고백하기도 했다.

우지원은 "예전 모습을 보고 반한 건데, 지금은 분노가 쌓인 듯한 얼굴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지원 부인 이교영 씨는 서울대 작곡가 출신으로,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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