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청담동스캔들’ 110회, 유지인 최정윤 30년만에 만나 눈물만...

‘청담동스캔들’ 110회, 유지인 최정윤 30년만에 만나 눈물만...

기사승인 2014. 12. 22. 06: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청담동스캔들' 110회, 유지인 최정윤 30년만에 만나 눈물만.../청담동스캔들

'청담동스캔들' 110회 예고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스캔들(극본 김지은·연출 정효)'에서는 최세란(유지인)과 은현수(최정윤)이 만난다.


30년만에 서로를 확인한 최세란과 은현수가 여러 감정이 교차해 하염없이 흐느끼며 서로를 품에 안았다.


또한 은현수는 남주나(서은채)에게 세란을 찾아가 용서를 구하라며 조언했다. 앞서 주영인(사희)의 폭로로 강복희의 범죄에 남주나가 가담한 사실을 알게 된 최세란은 배신감에 빠졌기 때문. 
 
한편 최세란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강복희를 찾아가 투자금을 빌려주겠다며 그를 떠보는 것으로 짜릿한 복수극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