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지우, “오늘(동지) 액운 막는 동지팥죽 드셔야죠” 귀요미 인증샷!

한지우, “오늘(동지) 액운 막는 동지팥죽 드셔야죠” 귀요미 인증샷!

기사승인 2014. 12. 22. 09: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지우 '동지팥죽' 인증샷
배우 한지우가  ‘동지(冬至)’를 맞아 동지팥죽 먹으러 가는 길에 인증샷을 남겼다.


한지우는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늘 액운 막는 동지팥죽 드셔야죠? 우리 조상님들은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에 음의 기운이 가장 성해 음의 성질인 귀신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한다고 여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귀신을 쫓기 위해 귀신이 싫어하는 색인 붉은색의 팥죽을 벽이나 문짝에 뿌리고 팥죽을 드셨다고 하네요.저도 가족들과 함께 따끈한 동지팥죽 먹으러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입술을 쫑긋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중국 유학파 배우인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통역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