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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짜춘권’,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중국식 계란말이

생활의 달인 ‘짜춘권’,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중국식 계란말이

기사승인 2014. 12. 2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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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짜춘권',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중국식 계란말이

생활의 달인 '짜춘권'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54년 짜춘권의 달인 황의순(70)씨가 소개됐다.


서울 성북구 보문동의 '안동반점'은 중국음식 맛집으로 특히 볶음잡채밥은 전국 3대 맛집 중 하나로 유명하다.


안동반점의 '짜춘권'은 메뉴판에는 없지만 미리 부탁하면 만들어주는 특별 메뉴이다. 짜춘권은 일종의 달걀말이로 달걀 지단 속에 새우 등 각종 해산물과 채소를 넣고 말아 기름에 튀겨낸다.


아울러 안동반점의 짜춘권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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