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수제식빵, 다양한 종류의 식빵이 '가득'…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
연남동 수제식빵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력 22년의 연남동 수제식빵 달인 서중열(65)씨가 소개됐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미소식빵'은 수제식빵 전문점으로 일반버터식빵을 비롯, 호박식빵, 쑥식빵, 초코식빵, 고구마앙금식빵 등 다양한 식빵이 가득하다.
특히 이집의 식빵은 화학 첨가물 대신 찹쌀가루을 들어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다.
연남동 수제식빵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남동 수제식빵 꼭 먹으러 가야지", "연남동 수제식빵, 찾아가봐야겠다", "연남동 수제식빵, 식빵킬러 내가 간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