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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근 과거 김태희 관상+조언까지…“외로울 상…마음 수양 많이 해라”

배우 정호근 과거 김태희 관상+조언까지…“외로울 상…마음 수양 많이 해라”

기사승인 2014. 12. 2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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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근 과거 김태희 관상+조언까지…"외로울 상…마음 수양 많이 해라"

배우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된 가운데 과거 김태희의 관상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정호근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 배우 김태희의 관상을 봤다.


당시 정호근은 김태희의 관상에 대해 "얼굴이 도드라져서 오히려 빛이 꺼지면 굉장히 외로울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호근은 "안좋은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마음 수양을 많이 해야 노년이 좋을 것 같다. 외로울 상이다"라고 평했다.


한편 정호근은 최근  한 여성 잡지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인터뷰를 통해 "지난 9월 한달여 동안 무병을 심하게 앓은 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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