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4℃

도쿄 18.5℃

베이징 17.2℃

자카르타 32.4℃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국내 주식형 펀드, 6일만에 자금 순유출

이전기사

[수입차 CEO 성적표] 볼보 폭풍성장 이끈 이윤모…올해 목표는 '톱3'

다음기사

"김상준의 승부수"···애경산업, 원씽 체질개선 고삐 죈다

국내 주식형 펀드, 6일만에 자금 순유출

기사승인 2014. 12. 22. 09: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일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55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63억원이 이탈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78조8903억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360억원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순자산총액은 2661억원 늘어난 71조8118억원으로 집계됐다.

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430억원이 들어와 4일 연속 순유입을 나타냈다. MMF의 설정액은 90조6566억원, 순자산총액은 91조7345억원으로 집계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문화·쇼핑·미식을 품다” 핵심 상권으로 거듭난 ‘아트포..

“문화·쇼핑·미식을 품다” 핵심 상권으로 거듭난 ‘아트포..

탈세로 호화생활 누린 ‘벗방’ 기획사·유튜버 등 21건..

[인터뷰]‘신(新) 낙동강의 기적’ 김장호 구미시장 “다..

[인터뷰]‘신(新) 낙동강의 기적’ 김장호 구미시장 “다..

가뜩이나 어려운데…소송에 시달리는 유통업계

가뜩이나 어려운데…소송에 시달리는 유통업계

[단독]성균관 찾아 사과한 김준혁, 23일 안동 찾아 직..

[단독]성균관 찾아 사과한 김준혁, 23일 안동 찾아 직..

北 김정은 ‘핵 방아쇠’ 체계 언급하며 가상훈련 지도…“..

北 김정은 ‘핵 방아쇠’ 체계 언급하며 가상훈련 지도…“..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