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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진타오 전 비서실장 링지화 낙마(1보)

중국 후진타오 전 비서실장 링지화 낙마(1보)

기사승인 2014. 12. 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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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한 기율위반 혐의로 조직조사
중국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의 비서실장을 지낸 링지화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부장이 엄중한 기율위반 혐의로 조직조사를 받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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