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비정상회담 타쿠야, 장위안에 일침 “조건 많으니 아직 솔로…여자에게 부담”

비정상회담 타쿠야, 장위안에 일침 “조건 많으니 아직 솔로…여자에게 부담”

기사승인 2014. 12. 23. 00: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비정상회담 타쿠야, 장위안에 일침 "조건 많으니 아직 솔로…여자에게 부담"

비정상회담 타쿠야가 장위안에게 일침을 가했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위안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효심 넘치는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 조건을 언급했다.


장위안은 "첫번째는 내 어머니의 발을 씻어줄 수 있어야 하고 두번째는 우리 부모님 앞에서 나를 존중해주는 여자여야 한다"며 "세번째는 집안일을 무조건 잘하는 여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타쿠야는 장위안에게 "조건이 많으니 아직 여자친구를 못 만나는거다"라며 "시부모님을 잘 모시는 건 좋지만 처음부터 그걸 조건으로 거는 건여자분에게 부담이 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