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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최강희 친분 새삼 화제, 새벽까지 맥주 마시는 사이였어?

조우종 최강희 친분 새삼 화제, 새벽까지 맥주 마시는 사이였어?

기사승인 2014. 12. 2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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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최강희 친분 새삼 화제, 새벽까지 맥주 마시는 사이였어?

 조우종 아나운서와 최강희의 친분이 화제다.


조우종은 과거 한 방송에서 "최강희가 '볼륨을 높여요' DJ 할 때 고정게스트로 출연해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우종은 최강희에 대해 "맥주 한 병을 가지고 새벽 5시까지 버티는 사람"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우종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2015 KBS 라디오 대개편' 설명회에서 "최강희와 이영표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날 조우종은 "내 주변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은 배우 최강희 씨다. 최강희 씨를 초대해 어떤 게 외롭고 왜 혼자 사는지에 대해 깊게 한 번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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