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나 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 세월도 비켜가는 방부제 미모 / 사진='나홀로 집에3' 스틸컷, 온라인 커뮤니티 |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나홀로 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화제다.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채널CGV에서 '나홀로 집에' 시리즈가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나홀로 집에3' 출연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7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 집에3'(감독 라자 고스넬)에 주인공 알렉스(알렉스 D.린즈)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13세였던 스칼렛 요한슨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하는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나 홀로 집에3'는 이날 오후 2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