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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원익IPS·오로라 등

[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원익IPS·오로라 등

기사승인 2014. 12. 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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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추천종목

△한섬
- 기존 브랜드 양호한 성장과 다수의 신규 브랜드 추가로 매출 성장 전망
- 현대백화점 그룹의 유통채널 확대를 활용한 시너지 효과 기대

△원익IPS
- 3D반도체 공정확대에 따른 스택수 증가로 고부가장비 수주 모멘텀 확대
- 내년도 예상 영업이익은 1,116억원으로 올해 대비 32%성장할 전망

△컴투스
- 서머너즈워의 동아시아 · 미국 등 주요지역 안정적 매출 지속 전망
- 4분기 신작 3개 출시로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추가적인 성장 기대

△현대차
- 자사주 매입 등 주주친화정책 강화를 통한 투자심리 회복 전망
- 과도한 주가하락 대비 견조한 실적 전망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LG화학
- 2014년을 저점으로 석유화학 및 정보전자 부문 이익 회복기 진입
- 내년도 기준 현주가 P/E 11.1배, P/E 1.1배 수준으로 저평가 메리트

△고려아연
- 2016년 대규모 증설 물량 가동과 함께 큰 폭의 이익 성장 가능
- 주력 제품인 아연과 연 가격의 구조적인 상승세 예상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
- 제주공항 면세점 입정으로 중국인 입도 중가에 따른 매출 성장 전망
- 향후 시내면세점 라이선스 획득 가능성 부각에 양호한 주가 흐름 기대

△엔씨소프트
- 2015년 신규 대작 게임 출시와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 본격화 예정
- 기존의 6배에 달하는 주당 3,430원의 고배당 결정으로 배당 매력 부각

△KT&G
- 양호한 4분기 내수 및 수출 판매 전망에 높은 실적 가시성 지속
- 배당수익률이 3.4% 수준으로 연말 배당 메리트 부각

△삼성물산
- 적극적인 재건축 규제 완화 정책으로 대형 주택공사 수주 증가 예상
- 제일모직 상장과 함께 보유지분 대비 저평가된 시가총액이 부각될 전망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유원컴텍
- 2015년 삼성전자의 주력 스마트폰의 메탈케이스 채택으로 동사의 본격적 수혜 기대
- 내년 이익성장이 예상되는 자회사 유원화양의 국내상장 추진으로 IPO 모멘텀 보유
- 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340억원으로 PER 5.9배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테스
- 2015년 반도체 공정 변화로 3D낸드 및 D램 투자 확대가 기대되어 수주 모멘텀 부각
- 고객 다변화를 통한 대만, 중국 기업으로의 매출 확대로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
- 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47% 성장한 234억원 수준으로 이익모멘텀 보유

△한양이엔지
-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라인투자 사이클 진입으로 수익성 개선
- 자회사 CSK 상장 시 적정가치가 1,200억~1,400억 수준으로 예상되어 관련 모멘텀 보유
- 2015년 예상 순이익은 310억원으로 PER4배 이하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태림포장
- 골판지 원단 및 상자 제조 업체로 전자상거래 규모 증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대
- 한중FTA로 한국산 소비재의 중국 수출 증가가 예상되어 물동량 확대 수혜 전망
- 2014년 예상 순이익은 전년 대비 23% 성장한 170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오로라
- 국내 및 영국,러시아 브랜드인지도 1위 완구 업체로 캐릭터 시장 성장의 중장기 수혜 기대
- 내년 생산 Capa 2배 증설 및 신규 맞춤형 캐릭터 출시를 통해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 2014년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3% 성장한 122억원으로 실적 모멘텀 부각

△KC그린홀딩스
- 2015년부터 가시화될 중국 환경 투자 빅사이클 진입시 수익성 급증 가능성 보유
- 환경플랜트 사업 치킨게임 마무리 국면 진입으로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 모멘텀 부각
- 2015년 예상 영업이익은 260억원으로 PER 9.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미디어플렉스
- 1월로 개봉이 연기된 ‘강남1970’을 포함한 내년 영화 라인업 감안시 최대 실적 예상
- NEW에 중국 자본이 투자되며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중국계 자본유입 가능성 증대
- 한중 합작 영화의 경우 중국 스크린 쿼터 규제가 없어 향후 중국 내 상영 편수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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