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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 명예회복, 굴욕 안긴 해롤드에 ‘설욕’…옥택연도 ‘흐뭇’

‘삼시세끼’ 밍키 명예회복, 굴욕 안긴 해롤드에 ‘설욕’…옥택연도 ‘흐뭇’

기사승인 2014. 12. 27.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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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밍키 명예회복, 굴욕 안긴 해롤드에 '설욕'…옥택연도 '흐뭇'

'삼시세끼' 밍키가 강아지 해롤드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가을편을 마무리하는 감독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삼시세끼'에서는 지난편에 이어 옆집 개 해롤드가 등장했다. 앞서 밍키는 해롤드의 짖는 소리에 도망가며 굴욕을 맛본 바 있다.


해롤드는 이번에도 영역 표시를 했고 이를 본 이서진과 옥택연이 싸움을 권했다. 이에 밍키는 적극적으로 해롤드에게 달려들어 내쫓았다.


이에 옥택연은 "잘했쪙, 잘했쪙, 완전 잘했쪙"이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삼시세끼'는 26일 감독편을 끝으로 가을편을 마무리하며 어촌편은 2015년 1월16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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