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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완생’ 꿈꾸는 직장인, 피부노화 막는 시간대별 노하우 4가지

‘피부 완생’ 꿈꾸는 직장인, 피부노화 막는 시간대별 노하우 4가지

기사승인 2015. 01. 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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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르]_로얄_드_캐비아
르페르 ‘로얄 드 캐비아’
극도의 스트레스 사회 속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항상 몸과 마음이 지쳐 있다. 경쟁 사회 속에서 과로나 야근과 함께 하루하루 살아나가야 하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고 자율신경도 무너뜨린다.

겨울철 건조해진 환경까지 더해 이는 고스란히 피부로까지 전해져 잔주름이 늘거나 피부가 처지는 등 피부 노화로 이어진다. 직장인들의 피부를 보호해 스트레스로부터 노화를 막을 수 있는 노하우를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브랜드 ‘르페르’의 도움말로 소개한다.

Tip 1 - 취침 전, 피부 재생시간 위한 집중 영양 공급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피부 재생이 활발해져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기에 적당한 시간대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깊어지기 전에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성분을 함유한 스페셜 케어로 피부 재생 시간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해 다음날 깨끗한 피부로 출근할 수 있도록 한다.

르페르 로얄 드 캐비아는 고순도로 농축된 캐비아 추출물을 100% 캡슐에 담은 에센스로 단 한 번 사용으로도 150시간 보습력이 지속된다. 피부에 윤기를 주며 생기있게 가꿔주는 영양 캡슐 에센스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Tip 2 - 출근 전, 수분크림 통해 피부 보호막 형성

출근 준비로 정신 없이 바쁜 아침에는 기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차가운 날씨과 건조한 공기로 피부 속 영양과 수분을 잃기 쉬운 계절인만큼 수분크림을 발라 미세 주름을 관리하고 피부 속을 영양으로 채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도 최소화 한다.

또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차단만으로 기미, 주근깨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안티에이징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Tip 3 - 근무 중, 미스트 사용으로 촉촉한 피부 유지

안티에이징 효과를 위해서는 항상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보습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휴대해 근무 중 건조함이 느껴질 때 피부에 뿌려 보호막을 제공하도록 한다.

Tip 4 - 퇴근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한 클렌징 필수

하루종일 사무실 내 건조한 환경에서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면 피부 노화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뜨거운 물로 세안시 피부의 건강한 피지를 줄이고 수분을 보호하는 피지막이 손상될 수 있다. 피지막이 손상된 피부는 필요 이상으로 건성화돼 주름이 더 잘 생기고 노화도 촉진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그리고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주는 동시에 영양을 공급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클렌저를 선택해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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