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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세은, 예비신랑은 국내 유명 증권사 오너가의 아들

‘결혼’ 이세은, 예비신랑은 국내 유명 증권사 오너가의 아들

기사승인 2015. 01. 2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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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 결혼/사진=조준원 기자

 배우 이세은의 예비신랑이 국내 유명 증권사 오너가의 아들로 알려졌다.


이세은은 오는 3월 6일 3살 연하의 금융권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특히 이세은의 예비신랑은 국내 유명 증권사 오너가의 아들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이와 관련해 이세은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세은의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소속사도 사생활적인 측면이라 자세히 알지 못한다"며 말을 아꼈다.


이세은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 간 연인 사이로 지내다 마침내 화촉을 밝히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세은은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야인시대' '대장금' '굳세어라 금순아' '연개소문', 영화 '해변으로 가다' '분신사바' '그 해 여름'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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