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나비 ‘아무나 소화 못하는 패션’(뉴보잉보잉)

[포토]나비 ‘아무나 소화 못하는 패션’(뉴보잉보잉)

기사승인 2015. 01. 27. 01: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가수 나비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 파티움에서 열린 코믹극 보잉보잉 관객300만명 돌파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보잉보잉'은 매력적인 바람둥이 남자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명을 동시에 사귀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극이다.

지난 2002년 극단두레가 첫 선을 보인 '보잉보잉'은 지난 13년간 개그맨 이정수,영화배우 안재홍,이동규,임대일,개그우먼 맹승지,성현주,장경희, 탤런트 김경룡,최영완,허정민,정시연,정성윤,최성민, 가수 강두 등 지금까지 총 300명의 남녀 배우들이 출연했다.

이날 안재홍, 박민경, 여민정, 노수람, 하나경, 박준규, 이창훈, 민지영, 정시연, 배그린, 허영란, 최상학, 장영란, 송창의, 장진영, 박인영, 낸시랭, 조혜련, 오나미, 맹승지, 홍록기, 박휘순, 김소정, 풍뎅이, 헬로비너스, 와썹, 강현수, 나비, 포텐, 에이코어 등이 참석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